미성년자 성매매 사기 범행 가담, 징역 4년.. KBS 다큐 프로그램인 인간극장에 출연해 콩고왕자 불리던 욤비 라비(형)가 미성년자 성매매 조건만남 사기로 현재 천안 교도소에 수감중이라고 합니다. 이유는 조건만남 사기 범행에 가당하여 징역 4년을 선고받고 현재 복역중이라고 하는데, "콩고왕자 라비"의 두 얼굴 법조계에서는 콩고왕자의 형으로 알려진 욤비 라비는 지난해 5월 15일 채팅앱을 이용한 미성년자 성매매 사기 범죄 행각으로 특수강도 미수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아 징역4년을 선고 받았고 현재 복역 중이라 알렸습니다. 어떻게 범행을 저질렀을까? 욤비 라비는 현재 천안교도소에서 복역중이며 채팅 앱을 이용한 조건만남 사기를 계획, 남성들을 10대 여학생과 차 안에서 성매매를 하도록 유인 하여 자동차를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