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경찰 살인사건 '뒷짐 순찰'.. 범인 이름도 빼먹어 뒷짐 순찰 경찰 살해위협 구호요청 받고 피해여성이 범인 이름도 말해줬는데 상황실이 업무미숙으로 범인이름을 현장경찰에게 안 알려주고 최고 수위인 코드제로가 발동됐는데도 피해여성분은 결국 살해 당했다고 합니다. 사건 당일 CCTV화면에 뒷짐을 지고 이동하는 경찰은 "수색하느라 허리가 아파서 그랬다"라고 해명 했습니다. 이슈 2021.02.25